기관지염(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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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양명위경 - 고방ST_14)
https://alternative-medicine.tistory.com/ 블로그에 모든 포스팅은 저작권이 있습니다. 사전에 허락없이 불법으로 도용하거나 복사해서 가시는 행위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. [경혈 뜻] 폐기는 기호에서 이혈로 들어오고 폐장에 저장된다. 그 모습이 창고와 같다고 고방이라 한다. [위치] 전흉부 제 1늑간, 유두 직상에 위치한다. [취혈] 전정중선과 제1늑간이 만나는 화개 외방 4촌에서 취혈한다. [조작] 직자 0.2~0.4촌 뜸을 뜰 수 있다. [적응증] 폐충혈, 기관지염, 기침, 흉통 등
2020.09.06 -
족양명위경 - 수돌(ST_10)
https://alternative-medicine.tistory.com/ 블로그에 모든 포스팅은 저작권이 있습니다. 사전에 허락없이 불법으로 도용하거나 복사해서 가시는 행위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 폐열을 식히고 목구멍을 부드럽게 하며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. [경혈뜻] 수돌의 수는 장액을 뜻한다. 여기서 음식이 장액을 가리킨다. 돌은 돌출을 뜻한다. 이 혈은 후두융기의 바깥쪽 아래 있고 음식의 장액을 마시는 동작에서 이 부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돌출하므로 수돌이라 한다. [위치] 갑상연골 외측 흉쇄유돌근의 내연에 위치한다. [취혈] 흉쇄유돌근 안쪽 가장자리 인영과 기사의 중간에서 취혈한다. [조작] 직자 0.2~0.4촌 뜸을 뜰 수 있다. [적응증] 천식, 기관지염, 인후..
2020.09.06 -
수태음폐경 - 경거(LU_8)
https://alternative-medicine.tistory.com/ 블로그에 모든 포스팅은 저작권이 있습니다. 사전에 허락없이 불법으로 도용하거나 복사해서 가시는 행위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 막힌 것을 풀어주고 열을 제거하며 폐기를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. [경혈뜻] 경은 움직이고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을 가리키며, 거는 도랑이나 계곡을 가리킨다. 이혈은 경기가 지나는 중요한 거도, 즉 수로이므로 경거라 하였다. [위치] 손목 위, 요골경상돌기와 요골동맥 사이에 위치한다. [취혈] 요골경상돌기 상연과 요골동맥 사이의 오목한 곳으로, 태연 위 1촌에서 취한다. 촌관척 삼부 중 관부에 해당한다. [조작] 직자 0.1~0.3촌 뜸을 뜰 수 있다. [적응증] 가슴통증, 구토, 기..
2020.09.04 -
수태음폐경 - 운문(LU_2)
https://alternative-medicine.tistory.com/ 블로그에 모든 포스팅은 저작권이 있습니다. 사전에 허락없이 불법으로 도용하거나 복사해서 가시는 행위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 폐기를 선발숙강하는 효능이 있다. [경혈뜻] 운은 구름과 안개를 뜻하고 문은 문호를 뜻한다. 운문이란 대기의 운무가 만물을 자생시키듯이 인체의 기혈이 인체를 자생시킨다는 뜻이다. 인체의 혈은 운문혈에서 시작해 몸속을 순행하여 기문혈에서 끝난다. 여기에서 운문은 최초의 문이다. [위치] 부리돌기 안쪽의 앞정중선에서 가쪽으로 6치 되는 앞가슴부위의 빗장아래오목에 위치하고 있다. [취혈] 어깨 앞 끝 쪽에서 취혈한다. 쇄골하연에 손끝 을 대고 외측으로 나가면 쇄골외단에 함요처가 나타난다..
2020.09.04 -
수태음폐경 - 중부(LU_1)
https://alternative-medicine.tistory.com/ 블로그에 모든 포스팅은 저작권이 있습니다. 사전에 허락없이 불법으로 도용하거나 복사해서 가시는 행위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 폐기를 선발숙강하여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는 것을 해소시키고 중기를 조화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. [경혈 뜻] 중부의 중은 중기, 부는 경맥의 기가 모이는 것을 가르킨다. 따라서 중초의 기가 올라 폐에 돌아오고, 이곳에 모여 수태음폐경의 첫 경혈을 이루므로 중부라고 한다. [위치] 앞가슴에서 첫째 갈비 사이 공간과 같은 높이로, 전정중선에서 가쪽으로 6치 되는 빗장아래오목의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. [취혈] 어깨 앞 끝 쪽에서 취혈한다. 쇄골하연에 손끝을 대고 외측으로 밀고 나가면..
2020.09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