족양명위경 - 비관(ST_31)
2020. 9. 8. 09:38ㆍ경혈이야기/족양명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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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낙맥을 소통시키는 효능이 있다.
[경혈 뜻]
비관의 비는 옛날에 대퇴골을 비골이라 불렀다. 그래서 대퇴부를 가르킨다.
관은 관절을 가르킨다.
족양명위경은 이혈에서 대퇴부의 가장자리로 지나고 또 고관절 부위의 대퇴를
운동시키는 곳에 있으므로 비관이라 한다.
[위치]
상정장골극과 슬개골 외연을 이은 연장선에서 회음혈과 수평으로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다.
[취혈]
둔하횡문 수평선과 상전장골극 수직선이 만나는 곳으로 누르면 아픈 곳에서 취혈한다.
[조작]
직자 0.5~0.8촌
뜸을 뜰 수 있다.
[적응증]
고관절염, 서혜임파선염, 요통, 슬관절염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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