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태음폐경 - 협백(LU_4)
2020. 9. 4. 02:45ㆍ경혈이야기/수태음폐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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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기를 펼치고 가슴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.
[경혈뜻]
협은 협과 같은 뜻이다.
백은 오색에서 폐에 속한다.
이 혈은 위팔 안쪽에 있으면서 백인 폐를 양쪽에서 끼고 있기 때문에 협백이라고 한다.
[위치]
앞 겨드랑이 주름에서 아래쪽으로 4치 되는 위팔 두 갈래근의 가쪽 모서리에 위치한다.
[취혈]
천부 취혈과 같은 요령으로 전액횡문단에서 4촌,
즉 천부에서 밑으로 1촌이다.
척택혈에서 위로 5촌 되는 곳인데 근육(상박이두박근)의 바깥쪽에 위치한다.
[조작]
직자 0.5~0.8촌
뜸을 뜰 수 있다.
[적응증]
기관지염, 천식, 각혈, 상완내측통, 팔저림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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