족소양담경 - 오추(GB_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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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경과 대맥이 만나는 곳으로 하초를 따뜻하게 보하는 효능이 있다

[경혈 뜻]

오추의 오는 오장을 말하며 추는 주요하다는 것을 가르킨다.

이 혈은 관원 옆에 있으며 단전의 옆으로 오장의 기가 모이는 주요한 부위이므로 오추라고 한다.

 

[위치]

상전장골극 내외복시근부착부에 있다.

 

[취혈]

상전장골극 전방으로 관원 외방 3.5촌에서 취혈한다.

 

[조작]

직자 0.5~0.8촌

뜸을 뜰 수 있다.

 

[적응증]

대하(세균성 질염), 요통, 산통, 고환염 등